[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NAVER(네이버)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개장과 함께 치솟았다.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30%(6천원) 오른 18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1조7천321억원, 영업이익은 7.4% 늘어난 2천215억원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광고 사업이 타격을 받았지만, 쇼핑·간편결제 등 부문의 선전과 라인 적자 감소로 실적이 개선됐다.
부문별로 보면 주력 사업인 비즈니스플랫폼은 광고주들의 전반적인 예산 감소에도 온라인 쇼핑 수요 확대로 관련 매출이 성장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2%, 전 분기 대비 0.4% 증가한 7천4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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