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 "스타트업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스타트업계 간담회…코로나19 애로사항 청취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스타트업계 지원을 약속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21일 스타트업 대표 6명,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투글로벌센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영상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이 스타트업 업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 지원 대책들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장석영 차관은 "그동안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미래를 위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해온 스타트업 업계가 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며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지원책들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래에 대비할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과기정통부]

송혜리 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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