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진흥원, 온라인 서비스 강화…‘예술가의 물건’ 신규 오픈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교육 현장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교육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제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 및 확산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 내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

2017년부터 EBS와의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크리에이티브 큐브 ‘아이오프너’ △예술교육다큐 ‘아티스트’ △아티스트처럼 생각하기 △예술아 놀자 △예술가의 물건-VOICE 등 콘텐츠 영상 80여 편을 교육진흥원 유튜브 내 ‘함께 만든 문화예술교육’ 재생목록을 통해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

'예술가의 물건-VOICE' 콘텐츠 이미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예술가의 물건-VOICE’에는 한국무용가 김삼진, 화가 엄정순, 캘리그래퍼 강병인 등 총 10팀의 예술가가 참여했다. 그들의 삶과 철학이 담긴 물건을 중심으로 예술작업 및 교육 현장, 인터뷰를 함께 담아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했다.

‘예술가의 물건-VOICE’는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교육진흥원 유튜브와 EBS 교양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자료 아카이브 사이트 ‘아르떼라이브러리’는 교육진흥원의 각종 연구 및 사업 자료와 함께 17개 시‧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디지털 자료를 모은 웹사이트다. 교육진흥원의 유튜브와 아르떼라이브러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포털 내 ‘집콕 문화생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