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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전설' 김재엽, 힘들었던 과거 고백…"사업이 잘 안됐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유도 전설' 김재엽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로운 용병으로 김재엽이 출연했다. 김재엽은 배우 최수종이 속한 일레븐FC 멤버로 꾸준히 축구를 해왔다고 한다. 지난해 김재엽은 일레븐FC 소속으로 '뭉쳐야찬다'에 출연해 어쩌다FC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JTBC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김재엽은 어쩌다FC 정식 입단을 희망하며 "대한민국 최고 프로그램 아닌가. 레전드들과 운동을 할 수 있고, 기적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축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선수 생활 은퇴를 하고 대표팀 코치, 실업팀 감독을 했다. 좋게 생각하면 나온 건데, 나쁜 의미로는 쫓겨났다"고 고백했다. 김재엽은 유도부 지도자 생활 중 파벌 싸움에 휘말렸고, 결국 유도계에서 퇴출됐다고.

김재엽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 사업을 했는데 사업적으로 잘 안 되고 그런 걸 축구를 통해서 극복했다. 축구를 하면 너무 행복하다"며 "30년 가까이 한 것 같다"고 축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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