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제3회 내가 만난 참사람’ 에세이·사진 공모전 수상자 발표

대상 정승권·권오용·전은비·김진수 등 80편 선정 690만원 상금 전달


[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교보교육재단은 '제3회 내가 만난 참사람’ 에세이&사진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참사람은 정직, 성실한 성품을 갖추고 끊임없는 자기성장을 추구하며 자리이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으로, 재단은 ‘참사람 육성’의 가치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번 공모전 또한 일상에서 만난 참사람의 따뜻한 사연과 아름다운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51편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상 등 4개 부문에서 80편을 선정해 총 69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심사위원으로 우신영 인천대 국어교육학과 교수와 오윤주 수일여자중 수석교사(소설가)가 참여해 3차에 걸쳐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에세이 부문 대상에는 정승권의 ‘꿈과 희망을 심어준 은인’과 권오용의 ‘그랜저 한 대를 입에 담고 사는 행복’이 선정됐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전은비의 ‘참사람 그 안의 참사랑’과 김진수의 ‘제자사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6편, 우수상 20편, 입선 50편이 선정됐다.

선종학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일상 속 참사람들을 평범하고 고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고운 빛을 잃지 않고 그 빛으로 타인들을 불러 모아 따스히 데우는 촛불이었다”며 “교보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참사람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상을 좀 더 살만하고 참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재영기자 hurop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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