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中서 또 3분 완판

판매가격 약 345만 원…국내보다 높은 '몸값'에도 인기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이 중국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온라인 채널에서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2차 판매를 진행, 3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렸다.

중국판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가격은 1만9천999위안(약 345만 원)으로 한국(297만 원)보다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1차 판매에 이어 2차 판매에서도 '3분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2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온라인 채널에서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2차 판매를 진행, 3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렸다. [사진=삼성전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중국 시장에 갤럭시Z플립을 정식으로 출시하면서 톰브라운 에디션을 판매한 바 있다. 당시에도 3분 만에 준비된 물건이 모두 팔리고, 홈페이지 접속 장애를 겪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색상과 패턴이 적용된 한정판 모델이다. 에디션은 신발상자를 연상케 하는 서랍장 형태의 패키지에 담겨 있으며,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 플러스 등으로 구성됐다.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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