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달 26일부터 '전세임대포털 서비스' 시작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전세임대 관련 종합서비스·정보 제공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LH가 전세임대 고객들에게 전세임대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주택 물색을 지원하고 입주과정을 온라인 원스톱 처리하는 서비스다.

LH는 '전세임대포털 서비스'를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포털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 2007년 구축된 LH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전세임대 관련 다양한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화면구성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주요 기능은 전세임대 가능주택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전세임대 뱅크(BANK)', 권리분석 신청과 진행현황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온라인 권리분석', 사용자 간 질의응답·후기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소통창구', 전세임대 공고·사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세임대 종합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전세임대포털 서비스 관련 포스터. [사진=LH]

특히, '전세임대 뱅크(BANK)'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집토스가 직접 등록하거나 보유한 주택을 검색할 수 있어 그동안 대상주택 물색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회초년생 등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LH는 양질의 주택을 장기간 전세임대로 제공하는 임대인들에게 중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고 전세임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개사들에게 마일리지 부여한다. 또한 참여업체와 대상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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