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역대급 설렘 예고?…김이나 "정오의 햇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2019년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의 하트시그널 하우스에서 3명의 여자와 3명의 남자가 한달간의 낯선 설렘을 시작한다. 2020년을 녹여줄 청춘들의 봄빛시스널에 시청자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채널A 대표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하트시그널 시즌3'이 시간대를 옮겨 25일 밤 9시 50분부터 첫 방송된다.

'하트시그널 시즌3' 6명의 하트하우스 입주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은 방송 전에 이미 뜨거운 관심을 불렀다. 3월 초,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벽면 광고를 통해 청춘남녀 입주자들의 얼굴이 공개된 후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대 검색 집중도 순위(3월1주차(3/2~3/8))’에서 1위에 올랐다. 이후 공개된 '하트시그널 시즌3' 관련 영상들은 누적 조회 수 85만 뷰를 넘어서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더욱 젊고 강력해진 연예인 예측단의 합류로 기대감을 높였다. 가수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원장,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함께하면서 스튜디오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첫 방송에서 3명의 남자 출연자들은 계획이 있는 남자, 빠른 남자, 착한 남자 등 자신만의 모습을 표현하고 여성 출연자들 역시 자신의 매력을 표출하며 눈길을 사로 잡는다. 첫 회부터 단순한 첫 만남을 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신경전과 수많은 러브 시그널이 펼쳐지는 등 '하트시그널'의 역대급 설렘을 예고한다.

김이나 작사가는 한 여성 출연자의 등장에 “정오의 쨍한 햇살을 연상시키는 '클래스가 다른 미소'의 소유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상민은 러브라인이 빠르게 전개되자 “시그널 하우스에 비상약은 있냐, 출연자들 심장이 멎을까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피오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아무도 캐치하지 못한 입주자들의 미묘한 시그널을 포착하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입주자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요즘 남녀'의 썸을 담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은 2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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