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신작 '파티파티' 2분기 국내 소프트론칭

테스트서 7일차 잔존율 30% 기록…게임성 확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모바일 게임 '파티파티 데코플레이(이하 파티파티)'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버튼(공동대표 신정효, 김문일)과 함께 개발 중인 파티파티는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나만의 아바타와 공간을 꾸미고 파티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하고 함께 소통하는 아바타 커뮤니케이션 게임이다.

캐릭터 외형부터 의상까지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홈데코 아이템을 활용해 나만의 공간까지 꾸밀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CBT는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총 7일간 5천여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서버 안정성과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1인당 일일 평균 플레이 시간은 81분, 리텐션(잔존율)은 1일차 54%, 7일차에도 30% 이상을 기록했다.

테스터들은 자유도 높은 아바타 및 홈데코 꾸미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며 다른 참여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파티 개최 콘텐츠에도 만족도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CBT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테스트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위한 최종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게임 속 다양한 요소들을 고루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별 획득 재화 밸런스를 조정한다. 더불어 주요 콘텐츠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가이드를 보완하고 보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복 획득 아이템의 활용성, 보상에 대한 인지 개선 등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서비스 안정성 확보 및 콘텐츠 개선 작업을 끝내고 2분기중 한국에 파티파티를 소프트론칭할 계획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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