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양수경·정수라·전영록…송해·임수민이 만나는 추억의 스타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22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4' 편은 '전국노래자랑을 찾은 추억의 가수' 모습을 재구성한다. 이한필, 이상용, 최선규 등 역대 MC들의 소개로 다양한 스타들이 등장한다. 1980~90년대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빛낸 이선희, 김연자, 주현미, 양수경, 정수라, 전영록, 핑클 등 초대가수들의 풋풋한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를 한 MC 송해와 아나운서 임수민의 진행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KBS]

이날 방송에서는 1990년대 전국노래자랑을 깜짝 방문한 스타들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최불암, 김수미 등 배우들의 인터뷰와 노래실력까지 확인해 볼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밖에도 전국노래자랑을 찾은 개그맨 이용식, 최양락과 홍석천의 무대까지 그 때 그 시절 추억의 모습을 만난다.

추억의 스타들의 무대뿐 아니라 전국노래자랑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땡과 딩동댕'의 무대도 이어진다. 긴장해서, 춤추다가, 박자 무시 등 다양한 이유로 '땡'을 맞는 출연자들의 모습과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열창의 무대를 선보인 실력자들의 모습까지 전국노래자랑의 색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국노래자랑-스페셜4'는 22일 낮 12시 30분부터 70분간 KBS 1TV에서 방송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3월 1일부터 '스페셜' 편을 방송하고 있다. 전국팔도를 돌아다니며 청중을 찾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녹화를 잠정 연기하고 당분간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을 대체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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