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효과 크네…'서든어택' 접속량 급증한 사연

BTS 멤버 '뷔'가 방 지목하자 순식간에 '풀방'된 서든어택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때아닌 'BTS' 특수를 누리고 있다.

19일 넥슨지티에 따르면 BTS 멤버인 '뷔'가 이날 오후 한 소셜 커뮤니티를 통해 "추억의 서든하실 분"이라는 게시물을 남기며 '3전투 6-8서버 방제 아미만'이라며 자신이 플레이할 서버명을 함께 남겼다.

직후 해당 서버는 BTS 팬클럽인 '아미'를 비롯한 각종 이용자가 몰리면서 접속 한계치인 500명을 기록하며 포화 상태를 보였다. 동시간대 타 서버가 10명 안팎의 접속량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대조를 보이는 모습이다.

서든어택 개발사 넥슨지티 측에 따르면 오후 4시가 지난 현재까지도 3전투 6-8서버는 접속하려는 이용자들이 몰리며 '풀방'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넥슨지티 관계자는 "뷔가 원래 서든 이용자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게임을 즐기는 걸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뷔는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을 서든어택 마니아라고 소개한 바 있다.

소셜 커뮤니티에서 '서든어택'을 플레이한다는 소식을 전한 BTS 멤버 '뷔'. [사진=넥슨지티]

19일 오후 '서든어택' 서버 현황. '뷔'가 플레이하는 6-8 서버만 포화 상태다. [사진=넥슨지티]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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