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HGC와 공동마케팅협약 체결

HGC와 협약 통해 취약했던 국제회선 안정적 공급받게 돼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네트워크 인프라 전문기업인 드림라인㈜은 글로벌 ICT 솔루션 사업자인 HGC와 공동마케팅협약(JM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드림라인 기업사업본부장과 HGC Ravindran Mahalingam 총괄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라인은 HGC에 국내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고, HGC의 해외 국제망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드림라인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네트워크와 HGC의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외 사업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해외까지 회선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드림라인과 HGC 관계자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통해 드림라인 자회사인 드림마크원 IDC에 HGC POP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와 국제 회선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드림라인이 HGC 등 글로벌 사업자와 협약 등을 체결 및 진행하는 데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증가세인 트래픽에 이유가 있다. 특히, 5G가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이러한 추세는 더욱 증가하여 이로 인한 IDC 및 회선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드림라인은 상반기 중에 자회사인 드림마크원 IDC를 거점으로 홍콩 IDC에 네트워크 POP을 구축해 본격적으로 국제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드림라인은 광네트워크 전국망을 보유한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이통사, 기업대상의 전용회선, 인터넷전용회선, 인터넷전화, 공용화기지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회사인 드림마크원을 통해 IDC사업에 진출하는 등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구로에 위치한 드림마크원 IDC는 인프라 고도화가 마무리되는 4월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HGC는 홍콩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글로벌 ICT 사업자로서, 전 세계 약 30개의 네트워크 거점을 통해 인터넷회선, 전용회선, IDC솔루션, 클라우드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HGC는 드림라인의 우수한 국내(한국)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받게 됨으로써 국내(한국)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드림라인 기업사업본부장은 "이번 HGC와의 협약을 통해서 당사의 취약했던 국제회선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국내외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회선을 제공할 수 게 됐다"며 "4월에 정식으로 론칭하는 드림마크원 IDC(드림라인 자회사)와의 협업을 통해서 국내외 고객들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