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드라마로 재탄생하는 판타지 로맨스 ‘어서와’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미래엔 북폴리오의 단행본 ‘어서와’가 KBS2 새 수목드라마로 제작돼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병현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명수와 신예은이 출연한다.

‘어서와’는 고아라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자취를 시작한 복학생 ‘솔아’와 남자 인간으로 변신해 이중생활을 하는 고양이 ‘홍조’의 로맨스를 다룬 판타지다. 원작 웹툰 은 ‘묘인’ 캐릭터와 사람의 로맨스라는 독특한 상상력을 담백한 그림과 잔잔한 스토리로 풀어냈다.

[미래엔]

실제 고아라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자취 생활기와 변신 고양이 ‘홍조’의 판타지가 조화롭게 담겼다. 애니메이션과 출신인 작가 특유의 무심한 듯 섬세한 연필 스케치와 따뜻한 수채화로 호평을 받았다. 2009년 네이버 베스트 도전 웹툰 연재 당시 매회 별점 9.6 이상을 기록했다.

연재가 완료된 이후에는 단행본으로 재구성돼 식지 않은 인기를 이어갔으며 지난 1월에는 개정판(전3권)이 출간됐다. 책에는 웹툰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4컷 만화가 수록됐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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