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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승무원 출신 출연자 '인성 폭로글' 논란…제작진은 함구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에 대한 인성 폭로글이 게재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측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중 전직 승무원인 A씨의 대학 후배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올린 글이 올라와 파문이 일었다.

 [체널A 제공]
[체널A 제공]

이어 "가해자가 TV에서 웃고 과거의 행동을 잊은 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걸 보면 자꾸 그때의 기억이 생각날 것 같아서 용기내어 올려본다"며 폭로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승무원 출신인 점을 근거로 A씨에 대한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A씨는 현재 SNS 계정을 모두 삭제해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트시그널3' 출연자 분량은 모두 촬영한 상태며 스튜디오 촬영만 남은 상태다. 제작진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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