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VR업계, 부품차질·고객감소 '이중고'…최기영 장관 방문격려

피해 ICT기업 총력 지원의지 피력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가상현실(VR)업체인 모션디바이스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1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 소재 모션디바이스를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모색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우측 두번째) [사진=과기정통부]

이번 기업 방문은 코로나19 ICT 민관합동대응반 소속 협단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피해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 22개 ICT협단체 합동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조사한 결과, 총 3천281개사 중 490개사가 회신했으며, 그중 피해 응답기업은 84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VR업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 등 수출입문제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의 관람객 감소에 따른 매출액 급감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는 우리 경제가 직면한 비상상황에서 VR기업을 비롯한 ICT업계의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는 등 전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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