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G밸리 산학연구회'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구로·금천지역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공동연구와 교류 지원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G밸리 산학연구회' 참여기업을 19일까지 모집한다.

SBA는 G밸리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공동연구와 교류활동을 지원하여 기업의 기술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G밸리 발전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SBA는 지난 2019년 지정/자율과제로 구분해 6개 'G밸리 산학연구회'를 선정·지원한 바 있다. 당시 30개사(기관)가 참여해 63회에 걸쳐 전문가와의 교류활동을 시행하고 6개 정책과 11개 RFP(Request for Proposal)를 도출했다.

'G밸리 산학연구회' 참여기업들이 과제발굴 회의를 하고 있다. [SBA]

2020년 G밸리 산학연구회는 자율과제로 진행된다. 특히 G밸리 소재 기업과 관련 전문가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기업의 신규 과제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또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R&D 등 정부자금, 투자유치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거나 G밸리 발전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연구회 운영기간은 7개월이며, 해당 분야 중심의 토론·연구·기술교류·자료교환 등 운영기간 중 정기모임, 연구주제와 관련된 자료수집, 기술현황분석, 시장조사, 컨설팅 등을 수행할 수 있다.

G밸리 산학연구회는 대학·연구기관이 포함된 5개기관 이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야한다. G밸리(구로구,금천구)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이라면 누구나 주관기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 및 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연구회를 선정하며, 연구회당 최대 1천500만원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19일까지로 SBA 홈페이지(www.sba.seoul.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구선 SBA 거점지원본부장은 "G밸리 산학연구회를 통해 기업의 신기술 발굴과 G밸리 발전을 위한 과제가 도출될 것"이라며 "R&D과제 수주, 국내외 특허등록, 솔루션 공급계약 등의 가시적인 성과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G밸리 산학연구회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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