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아이들나라 '누리교실' 전면 개편

새 교육과정 반영, 눈높이 맞춘 콘텐츠 600건 제공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새롭게 마련된 누리과정에 따라 IPTV 유아교육서비스도 새단장했다.

5일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유아 IPTV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누리교실'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누리교실'은 정부가 정한 만 3~5세 아동 대상 표준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그대로 반영한 서비스다.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반복 학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9월 정부의 누리과정 개정에 따라 누리교실 개편을 준비해왔다. 새로운 누리교실은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5개 영역 내에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추천 콘텐츠 총 600건을 제공한다. 유아의 흥미에 따라 자율적인 주제 선택이 가능해 주도적인 학습습관을 유도할 수 있다.

[출처=LG유플러스]

제목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형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기존 '봄의 식물'은 '어라? 새싹이네?'로, '탄생'은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로 바뀌었다.

또한 유아교육 1위 포털 '키드키즈(KIDKIDS)' 콘텐츠를 엄선해 이달부터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실제 유치원 수업에도 활용되고 있는 키드키즈 콘텐츠를 편성함에 따라 유아는 집에서도 유치원과 유사한 수준의 교육영상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문현일 LG유플러스 IPTV상품담당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의 개원이 23일로 연기됐는데, U+tv 아이들나라를 통해 아동의 학습 공백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tv 아이들나라는 ▲유명 아동문학 수상작·베스트셀러 등 우수동화 600편을 동화구연가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책 읽어주는 TV' ▲ DK·펭귄랜덤하우스·레이디버드·해즈브로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와 제휴를 통해 AR도서 콘텐츠 50편을 담은 '생생도서관' 등 아이가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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