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산업은행, 지식재산권(IP) 보증대출 출시


추가 운영자금으로 기술 우수 혁신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산업은행은 2일 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하여 'IP-플러스(Plus) 보증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대출은 산은의 IP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보가 보증서를 발급하고, 산은이 IP담보대출금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11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상품이다.

산업은행 본사 [사진=아이뉴스24]

이로써 IP담보대출을 받은 기술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추가 자금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산은은 2012년부터 IP 펀드 및 특허가치평가 펀드, 무형자산을 활용한 브랜드 유동화 투자,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음원저작권 유동화 등 지식재산 및 무형자산을 활용한 금융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2013년 9월 국내 최초 IP담보대출상품을 출시하고, 2017년 1천630억원, 2018년 2천422억원, 2019년 2천647억원을 지원했다.

장병돈 산은 혁신성장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신보와의 협력으로 IP-Plus 보증대출을 출시한 목적은 기술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 것"이라며 "부동산 담보 위주의 금융지원 관행에서 벗어나 금융의 새로운 방향성 모색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산업은행, 지식재산권(IP) 보증대출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