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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기간‧인력 확대해 주총 특별지원반 운영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정기주주총회 운영과 의결정족수 확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일 주주총회 특별지원반 출범식을 가지고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총 운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을 감안, 예년에는 2주간이었던 운영기간을 1개월로 확대했고 지원인력도 7명에서 9명으로 늘렸다.

예탁결제원 주총 특별지원반은 주총 운영현황 분석, 운영실무 상담, 주주에 대한 전자투표 독려 등을 통해 주총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3월 정기주총을 개최하는 상장사 중 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을 이용하고 집중지원을 요청하는 회사이며, 특별지원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는 전자투표율 향상을 위해 주총정보 전자고지 서비스 제공, 집중지원 대상회사 주주에 대한 전자투표 독려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별지원반 지원이 필요한 회사는 이메일을 통해 소정의 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특별지원반은 소액주주 비중, 감사선임 안건 유뮤 등을 통해 지원 필요성을 심사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주주총회 개최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행회사에게 우리회사 특별지원반의 지원활동이 의결정족수 확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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