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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창원병원 신생아실 간호사 '코로나19' 확진…전면 폐쇄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경남 창원시 한마음창원병원 신생아실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 내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인 53세 여성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에 확진이 확인됐다"며 "의료진 추가 확진으로 질병관리본부와 경남도는 한마음창원병원을 전면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DB]

이날 경남 37번째 확진자는 한마음창원병원 산부인과 간호사(53·여)로 밝혀졌다. 37번째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병원 간호사인 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78명 중 한명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를 2차례 다녀왔다던 아들 역시 경남 7번 환자로 확진됐다. 또 이 간호사와 접촉했던 의사(49)도 양성으로 경남 12번 확진자가 됐다.

이에 따라 한마음창원병원은 다시 전면 폐쇄됐다.

한편, 한마음창원병원은 지난 22일 전면 폐쇄 됐다가 24일 외래진료를 재개했으나 이날 다시 의료진 감염이 나오면서 폐쇄 조치됐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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