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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혜윤·로운, 분당 운중동 사로잡은 치명적인 매력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김혜윤과 로운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혜윤과 로운이 출연해 분당구 운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한끼줍쇼' 분당 운중동 [JTBC ]
'한끼줍쇼' 분당 운중동 [JTBC ]

김혜윤은 ‘강예서’ 연기를 좋아했던 강호동의 요청에 순식간에 예서로 돌변했고, 이경규를 아빠라고 부르며 거침없이 열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가도 이내 사랑스러운 말투의 ‘은단오’로 변하는 등 작품을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8년차인 김혜윤은 “일을 하면서도 배우라는 직업이 너무 막막했다”며 단역만 맡았던 오랜 무명시절 당시 느꼈던 불안감을 털어놓았고, 지금까지 견딜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벨 도전에서 밥동무들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각자의 무기인 ‘치명적인 애교’와 ‘프리패스상 얼굴’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특히 로운은 가는 곳마다 감탄을 부르는 외모로 주민들의 칭찬 세례를 받았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배우 김혜윤과 로운의 솔직한 이야기는 26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분당구 운중동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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