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4600만원부터

디자인·편의사양에 따라 어드밴티지·럭셔리 2가지 트림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BMW코리아가 뉴 2시리즈 그란쿠페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BMW코리아는 17일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3월 고객 인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 2시리즈 그란쿠페는 BMW가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4도어 쿠페다. BMW 특유의 스포티하고 유려한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기능 등이 더해졌다.

BMW코리아는 17일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3월 고객 인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BMW코리아]

국내에는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220d 그란쿠페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디자인 및 편의사양에 따라 어드밴티지, 럭셔리 총 2가지 트림이 제공된다.

뉴 220d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7.5초이며, 복합 연비는 리터당 13.9km다. 뉴 220d 어드밴티지와 럭셔리 모델에는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인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판매 가격은 뉴 220d 어드밴티지는 4천600만 원, 뉴 220d 럭셔리는 4천880만 원이다.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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