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의장직·사내이사 사임

후임 이사회 의장 곧 선임 예정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삼성전자는 이상훈 이사회 의장이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조만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후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이 의장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와해 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 의장은 지난 2017년 10월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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