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AG, OEM 방식 IoT 통합 플랫폼 ‘얼티비스’ 출시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 이삭엔지니어링(대표 김창수)은 IoT 플랫폼 글로벌기업인 소프트웨어AG(Software AG)와 손잡고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이삭엔지니어링 고유의 클라우드 IoT 통합 플랫폼인 '얼티비스(Ultivi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생산공정 및 공장자동화(FA) 전문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와 AI 등을 접목해 스마트 팩토리를 IT 영역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첫 번째 결실로 소프트웨어AG와 손잡고 ‘얼티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운영기술(Operation Technology) 영역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IT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의 결정판이 ‘얼티비스’이다.

‘얼티비스’는 소프트웨어AG의 ‘큐물로시티’ 코어를 적용해 어떠한 디바이스도 아무런 제약 없이 연결할 수 있고, 모든 엔터프라이즈 또는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도 가능하다. 특히 몇 번의 클릭만으로 바로 장치에 연결해 라이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프트웨어AG의 '큐물로시티'는 글로벌 IT자문기관인 가트너가 지난해 발표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핵심역량 보고서에서 모니터링, 설비예측 분석, 커넥티드 산업자산 등 3가지 부문에서 최고점을 평가 받은 IoT 통합 플랫폼으로, 산업용 뿐만 아니라 범용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부다비 등 세계 주요 도시 스마트시티에 IoT 플랫폼으로 이미 적용됐다.

회사 측은 “’얼티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IoT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신속하게 시작하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장치 및 프로토콜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네트워크를 통해 ‘사물’을 연결·관리·제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개방적이고 독립적인 특징을 지닌 선도적인 IoT 솔루션으로 단일 벤더에 구속되지 않고 수백만 개의 장치에 연결할 수 있고, 최근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실시간 로컬데이터 분석을 위해 엣지에서 독립적으로 디바이스를 연결해 비용절감 및 자율적 운영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최재준 이삭엔지니어링 전무(IoT 플랫폼사업총괄)는 ”기업들은 글로벌 최고의 솔루션들을 얼티비스 클라우드에서 손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IT 부분에 대한 대규모 투자나 고민 없이 기업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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