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토탈 마케팅 서비스 플랫폼 기업 메타넷엠플랫폼이 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메타넷엠플랫폼의 총 공모주식수는 732만7천주, 주당 공모희망 밴드는 1만2천500~1만5천원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916억~1천99억원이다. 오는 3월 2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3월 9~10일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3월 중순 상장할 예정이며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메타넷엠플랫폼은 금융기관, e커머스, 유통, 게임, O2O 등 국내 12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혁신 기술을 통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채널의 필요성 증가로 고도화된 컨택센터 서비스 수요가 높은 금융기관 고객사 대상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체 전문인력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BPO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업계 내 월등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메타넷엠플랫폼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천640억원, 영업이익 149억원, 당기순이익 13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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