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평가사 자격증, 노후대비 고소득 직업으로 각광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지난해 재해보험 보상금 1조832억원이 20만6천 농가에 지급되었다. 이는 2001년 농작물·가축재해보험 도입 이후 최대 규모의 액수다. 태풍이나 폭염, 가뭄, 이상저온 등이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가 커지는 추세이며, 이에 재해보험 가입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재해보험 가입 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조사하여 공정하고 신속하게 피해액을 산정하고, 보험금 지급 관련 업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이 필요한데 이들이 바로 ‘손해평가사’이다.

손해평가사는 보험사, 농협, 금융회사, 손해사정법인 등에 소속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연수입은 평균적으로 3천만 원 정도이고, 자격 시험 응시에 어떠한 자격요건도 요구하지 않아 인기가 높다.

자격 시험 응시자와 합격자 숫자를 보면 50대가 가장 많으며, 그 뒤를 40대와 60대가 잇고 있다. 중장년층 사이에서 시급하고 막막한 노후대비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재해보험 가입 농가 및 가입액과 보장 품목 등이 증가하면서 손해평가사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업 전망도 좋다.

손해평가사 자격시험 수준은 높은 편이다. 특히 사례형 계산문제가 출제되는 주관식 2차 시험 합격률이 저조해 준비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평이다.

탑에듀 관계자는 “손해평가사 시험은 1년에 한 번만 시행되고, 출제 범위가 방대해 독학으로 준비하기는 어렵다. 반드시 전문 강의와 교재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탑에듀 손해평가사 0원 합격반은 손해평가사 온라인 강의 교육원 최초로 최종합격 시 수강료를 100% 환급해주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1차와 2차 전 과목 핵심 압축 강의를 제공한다.

실제 손해평가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교수진의 생동감 있는 해설과 출제포인트 분석으로 불필요한 공부량을 줄여주며, 적중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제한 응시가 가능한 랜덤 모의고사와 자동오답노트 기능은 탑에듀의 고유 학습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탑에듀는 손해평가사 과정을 비롯하여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보험계리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손해사정사, 한국어교원자격증, 사회조사분석사, 계리직공무원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교육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아 온 공무원시험 및 국가자격증 전문교육기관이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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