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G 장비·부품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업계 간담회서 현장 의견 수렴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5세대 통신(5G) 상용화 이후 국내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열렸다.

4일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5G 네트워크 장비·부품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는 정부의 해외진출 지원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5G 상용화 정책과 5G+전략을 추진해왔다. 향후 5G 투자비 세액공제과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로 통신사의 망투자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활성화 정책 효과를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는 해외 현지정보 수집과 5G 장비 시험·검증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무역보험을 우대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시험검증 신청, 5G 무역보험 우대 정보 등 각종 소식은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를 통해 전파된다.

허성욱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수출 전선이 대한민국의 버팀목인 만큼 5G 성과가 고르게 확산돼 우리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노력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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