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TV]베를린 가는 '사냥의 시간',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조합!


[아이뉴스24 한가린 인턴 기자]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감독 윤성현, 배우 이제훈, 박해수, 최우식, 안재홍, 박정민이 참석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 영화이다. 이는 제 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스페셜 갈라 섹션에 한국 영화 최초로 선정되었다.

사진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캐릭터 소화를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한 안재홍은 "그 인물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서 삭발을 하고 머리 탈색을 하고 눈썹도 밀었다. 피부 결도 거칠게 보일 수 있게 분장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기존 캐릭터와는 조금 많이 다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성현 감독은 오랜 기간을 걸쳐 영화를 제작한 이유에 대해 "본의 아니게 편집을 굉장히 느리게 하고 공을 들이다 보니까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다. 촬영만큼 사운드에 있어서도 공을 많이 들였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 스케줄로 인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이 불가할 수도 있게 된 최우석은 "아직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율이 잘 돼서 턱시도 입고 가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말 개봉 예정이다.

한가린 인턴기자 lin3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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