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미중 갈등 해소 불확실성에 하락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코스피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 해소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마감했다.

미국은 1단계 무역 합의 서명 후 최소 올해 11월 대선까지 중국에 대한 관세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238.88) 보다 7.90포인트(0.35%) 내린 2230.98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억3천389만주, 거래대금은 5조8천129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은 3천137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0억원과 2천440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33%), 비금속광물(1.94%), 음식료업(1.75%) 등은 상승했고 의료정밀(-1.56%), 전기전자(-1.53%), 제조업(-0.7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네이버,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을 제외한 7종목에서 하락 우위 양상이 나타났다.

이날 상한가 종목과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78.71) 보다 0.45포인트(0.07%) 오른 679.16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8억9천471만주, 거래대금은 4조1천537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은 1천177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억원과 961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2.34%), 인터넷(1.59%), 통신서비스(1.23%) 등은 상승했고 종이목재(-1.01%), 기계장비(-0.91%), 제약(-0.7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케이엠더블유, 파라다이스, 헬릭스미스를 제외한 5종은 하락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큐로홀딩스, 아이즈비전, 한화에스비아이스팩 등 3종목,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90원(%0.08) 오른 11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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