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한국, 우즈벡 제물로 3연승 간다…JTBC 15일 오후7시 생중계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난적 중국, 이란을 꺾고 2승을 거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조 1위 자리를 놓고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승점 6점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은 승점 4점의 우즈베키스탄과 비기기만해도 1위를 차지한다.

JTBC와 JTBC3 FOX Sports는 15일 오후 7시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단독 중계한다.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 [사진=KFA]

이날 한국 대 우즈벡의 예선 3차전 중계로 'JTBC 뉴스룸'은 오후 9시 20분으로 시간을 옮겨 방송한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뉴스룸'에 이어 오후 10시50분 방송에 들어간다.

세계 최초 올림픽 9회 연속 진출의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김학범 호는 중국과 이란전에서 스타팅이 7명이 바뀌는 등 변칙적인 전술을 활용해 8강 고지에 선착했다. 그러나 개최국 일본이 예선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며 대회 3위 내만 올림픽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 조 1위로 수월한 토너먼트전을 가져가야할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우즈베키스탄은 직전 동대회 우승팀으로 ‘디펜딩 챔피언’이다. 8강을 확정했지만 대회 우승과 올림픽 진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 대표팀에겐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다. 한국은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D조 2위와 19일(일) 저녁 7시에 8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JTBC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는 15일(수)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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