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온라인 플랫폼 '마켓85' 론칭


고객 니즈 따른 맞춤형 상품 선별, 키즈리빙 '아이나래'로 첫 서비스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교원그룹은 9일 온라인 플랫폼 '마켓85(Market85)'를 론칭하며 온라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인터넷과 모바일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의 주축으로 온라인 사업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마켓85를 주축으로 온라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며 구몬학습 및 빨간펜, 웰스 등으로 쌓아온 교원그룹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각 브랜드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마켓85는 자녀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제시하는 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단순히 상품을 제공하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 개념에서 벗어나 고객 요구와 취향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시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큐레이팅 커머스 플랫폼을 표방한다.

[이미지=교원]

마켓85의 주요 고객층은 20대부터 40대 여성이다. 마켓85에서 첫 선을 보이는 상품은 자녀 성장 단계에 따라 나이 및 공간별로 제시하는 맞춤형 키즈리빙 브랜드 '아이나래'다. 아이나래는 마켓85에서 기획한 자체 브랜드로 아이가 성장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보인다.

나이에 맞춰 '비긴(Begin)', '드림(Dream)', '지니(Genie)', '유니(Uni)' 등 총 4단계로 분류하고, 해당 나이별 필요한 아이템을 선별하여 패키지로 구성해 선보인다. 3세 미만 자녀를 둔 초보 엄마를 위한 '비긴-나래'부터 3~5세 자녀를 위한 '드림-나래', 6~7세를 위한 '지니-나래', 8세 이상의 초등학생을 위한 '유니-나래'로 이어진다.

나이에 따라 꼭 필요한 상품과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상품군을 제시하며 인플루언서 '허팝'과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마마스앤파파스, 베케라, 범보 등의 해외 유명 유아용품을 엄선하여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기능에만 머무르지 않고 상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생활 편의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석근 기자 mys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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