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스타' 가수 이정희·양하영 오랜 우정…나이는 몇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80년대 스타 가수 이정희와 양하영이 약 30년만에 TV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올해 나이 63세인 이정희와 60세인 양하영이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특별한 사연이 공개돼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이정희는 동양방송(TBC)에서 개최됐던 대학가요경연대회에서 '그대 생각'으로 대상에 입상한 뒤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듬해인 1980년 발표한 2집 수록곡 '그대여'가 히트곡으로 떠오르며 국내 최고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 이후에도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정희보다 나이가 세살 어린 양하영은 양하영은 '가슴 앓이', '갯바위', '촛불켜는 밤' 등 여러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80년대 국민여동생으로 불렸던 이정희의 삶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희가 절친한 친구 가수 양하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하영은 이정희와 함께 통기타 반주에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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