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정부 측 인사들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방명록에 글…‘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하겠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8시 정부 측 인사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8시 정각 현충문에 도착해 도열해 있던 이낙연 총리와 진영 장관의 영접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현충문에 입장 후 국무위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냈다.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이어 현충탑으로 가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힌 화환으로 헌화한 후 분향했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하겠습니다. 2020.1.2 대통령 문재인'라는 글을 남겼다.

◇참석자

o 정부 측 : 이낙연 국무총리, 최재형 감사원장, 국무위원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조성욱 공정거래·은성수 금융·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각부 차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김형연 법제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 국무조정실 최병환 국무1차장·차영환 2차장,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o 청와대 :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등.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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