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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 ‘매출팍팍cismall’서 ‘바이럴마케팅+초음파식기세척기 융합상품’ 선보여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침체로 요식업 방문 고객이 줄어들고 있다. 경기 저하와 인건비 상승이 겹치고 일할 사람도 구하기 쉽지 않아 업계의 한숨은 더욱 깊어 지고 있다.

요식업 분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밀집 지역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경우, 주차장까지 협소하여 소비자의 불편을 느끼고 있어 업체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면 손님이 줄 수밖에 없다. 관공서 근처나 외각 지역에 위치하는 경우에는 넓은 주차장과 홀이 있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고, 가족 동반 등 모임도 가능하지만 일하는 직원 구하기가 힘들고 유지비가 높다.

이에 많은 업체들이 홍보를 통하여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소화하여 고객을 유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 가운데 업소의 고된 설거지와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초음파세척기는 위생이 필수적인 단체 급식이나,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수저나 컵, 장난감, 집기류 등의 세척에 이용되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초음파식기세척기에 바이럴마케팅까지 가능한 ‘매출팍팍cismall’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국내 최초의 ‘바이럴마케팅과 초음파식기세척기 융합상품’을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업체 측은 소비자들은 포털 및 모바일을 통해 맛집을 찾고 많은 리뷰를 검색하여 찾아오기 때문에 홍보 마케팅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광고 홍보가 없으면 식당영업을 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었고 70%이상의 업소가 이용하고 있다며, 초음파세척기 사용을 통해 위생문제 해결과 인건비 절약 등 보다 쉬운 작업 환경을 만들어야 직원 모집 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씨아이에스 장수락 대표는 “이번 기회에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맛집 홍보와 함께 매출을 증가시켜 초음파세척기를 사실상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은 업소들이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씨아이에스는 지역별 리셀러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매출팍팍cis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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