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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IPTV방송협회장 재선임


2021년까지 임기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유정아 한국IPTV방송협회(KIBA) 회장이 재선임됐다.

한국IPTV방송협회는 19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유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새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2018년 1월 취임한 유 회장은 지난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9시 뉴스, 열린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1997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방송인과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을 맡은 바 있다.

유정아 한국IPTV협회장.
유정아 한국IPTV협회장.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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