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멸종위기 동물 보호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VR·AR 콘텐츠 활용 정보 제공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생태계 파괴 현상을 알리고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이달 말까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앵측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VR·AR 콘텐츠를 비롯해 오프라인 체험존, 팝업북, 모바일 실천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간의 삶과 지구 생태계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구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멸종동물 공원을 주제로 제작된 VR 콘텐츠는 대중에 익숙한 ▲아메리칸 피카(포켓몬스터의 피카츄) ▲황금 들창코 원숭이(손오공) ▲갈색목 세발가락 나무늘보(영화 주토피아의 플래시) ▲스픽스 마코 앵무새(영화 리오의 블루) ▲북극 여우 등 5종의 동물이 등장해 환경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이야기를 전한다.

[출처=LG유플러스]

AR로 만나는 멸종위기 동물들에서는 내래이터가 VR콘텐츠에 등장한 5종을 포함해 ▲고래 ▲고릴라 ▲마다가스카르거북 ▲맨드릴 ▲레서판다 ▲북극곰 ▲북부사각입술코뿔소 ▲붉은늑대 ▲쇠푸른펭귄 ▲시베리아호랑이 ▲아시아코끼리 등 총 16종에 대한 특징과 멸종위험 정도를 설명해준다. 각각 U+VR 및 U+AR 플랫폼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출판사 '나무야미안해'와 협업해 VR 콘텐츠를 입체적인 그림으로 그대로 재현한 팝업북도 출간했다. 팝업북 판매에 대한 수익의 일부는 WWF에 기부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인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인 스케어원에서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WWF 멸종동물 사진전과 U+VR·AR 앱 시연존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체험관을 운영한다.

사진전은 WWF가 제공한 동물사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식지가 훼손되기 전 자연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던 동물들의 모습과 인간의 자연 파괴로 고통 받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의 대조된 상황을 보여주어 경각심을 일깨운다. 이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 실천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U+5G 멸종동물 공원 모바일 실천 프로그램'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7가지 환경보호 미션을 수행한 4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팝업북, 멸종위기 동물 팔찌, 친환경노트, 보온병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기후변화를 야기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기획했다"며, "환경·동물 보호 의식이 널리 퍼뜨리고 실질적 참여 계기를 마련하며 동물들의 건강한 서식지 보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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