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硏 김승준 부원장, OECD 바이오나노융합기술작업반 부의장 선출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승준 부원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바이오나노융합기술작업반(BNCT)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바이오나노융합기술작업반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 산하 작업반의 하나로, 생명공학과 나노기술, 융합기술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장단은 작업반 활동을 사전심의하고 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3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바이오나노융합기술작업반(BNCT, Working Party on Biotechnology, Nanotechnology and Converging Technologies) 제10차 총회는 의장(프랑스) 1인과 부의장(EU, 이탈리아, 포르투갈, 한국, 스페인) 5인 등 총 6인을 2020년 1월부터 1년동안 작업반을 이끌 의장단으로 선출했다.

생명연은 2015년 제1차 총회에서 최용경 박사가 초대 부의장으로 선출된 후 2020년까지 10년 연속, 김승준 부원장은 2년 연속으로 부의장을 맡게 됐다.

김승준 부원장은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화학과에서 학·석·박사를 마친 후 1998년부터 생명공학연구원에 재직하고 있다.

김승준 바이오나노융합기술작업반 부의장 [생명공학연구원]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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