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中 제조업 강세에 2090선 회복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코스피는 중국의 제조업 강세에 2090선을 회복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차이신이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 대비 0.1포인트 오른 51.8이다. 이는 2016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087.96) 보다 3.96포인트(0.19%) 오른 2091.92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억6천962만주, 거래대금은 3조9천551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9억원과 3천103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3천939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94%), 보험(0.86%), 은행(0.83%) 등은 상승하고 건설업(-0.88%), 운수창고(-0.84%), 통신업(-0.80%)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한 7종목은 상승 마감했다.이날 상한가 종목과 하한가 종목은 각각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32.99) 보다 1.51포인트(0.24%) 오른 634.50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8억3천388만주, 거래대금은 3조7천343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외국인은 748억원을 순매수, 개인은 572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2.21%), 기타서비스(1.46%), IT부품(1.22%) 등은 상승하고 종이목재(-2.68%), 기타제조(-1.71%), 음식료담배(-1.1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헬릭스미스, 휴젤, SK머티리얼즈를 제외한 6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소프트센우, 핸디소프트, 알테오젠 등 3종목, 하한가 종목은 팍스넷, 현성바이탈 등 2종목이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90원(0.16%) 오른 118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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