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아 ‘울려라빵빠레’로 돌아왔다...한번만 들으면 흥얼흥얼 ‘뉴트로 트롯’ 공개

국내 최고 여성작곡가 최수정 작품...감성 발라드 ‘고마워요’도 관심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가수 서인아가 ‘뉴트로 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신곡 ‘울려라빵빠레’를 공개했다.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신바람 나는 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긴다.

비타민 같은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서인아는 29일 음원 사이트에 ‘울려라빵빠레’를 선보였다. ‘앞뒤로’에 이어 3년 만에 새로 발표한 이 곡은 최고의 뮤지션들과 작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서인아가 29일 뉴트로 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노래 '울려라빵빠레’를 공개했다.

우선 타이틀곡인 ‘울려라 빵빠레’는 하이디의 ‘진이’,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 인디고의 ‘여름아 부탁해’, 이예린의 ‘늘 지금처럼’, SES의 ‘너를 사랑해’ 등 아이돌부터 발라드 가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히트곡을 쓴 국내 최고 여성 작곡가 최수정의 작품이다.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 등으로 유명한 가수 출신 이정현이 편곡작업에 참여했고, 다양한 드라마 OST부터 트라이비의 ‘천국의 이별’ 등을 프로듀싱하고 최근에는 성인가요로 인정받는 실력파 가수 방승현이 총프로듀서를 맡았다,

이번 앨범의 감상 포인트는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했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해, 감성보컬 영역으로까지 확장된 실력파 트롯가수 서인아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가수 서인아가 29일 뉴트로 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노래 '울려라빵빠레’를 공개했다.

‘울려라빵빠레’는 제목만큼이나 어깨가 들썩인다. 한번 들으면 누구나 흥얼흥얼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랫말과 흥겨운 멜로디가 눈과 귀를 단박에 사로잡는다.

또한 서인아는 ‘고마워요’에서 감성 발라드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다.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자식들의 애틋함을 담은 곡으로 한층 성숙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방승현이 작사·작곡했다.

‘울려라 빵빠레’ 뮤직비디오도 핫이슈다. 개그맨 오정태가 감독했고 배우 김혜진·김광민, 개그우먼 전수희, 모델 김지나·안규림·김채은 등 많은 셀럽이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서인아는 “이번 앨범은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께 ‘인생의 빵빠레’를 울려드리겠다는 각오로 만들었다”라며 “모든 사람이 행복할 그날까지 가수 서인아가 계속 빵빠레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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