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러시아 전자상거래업체 JOOM이 한국 파트너인 스마트웨이(대표 이제혁 최병한)와 함께 지난 21일 첫 서비스설명회를 가졌다.
JOOM은 2016년 론칭한 이래 북유럽, 러시아, 오세아니아, 미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개인 취향에 맞춘 컴퓨터 학습과 시각 장치 등 혁신적인 기술을 내세워 3년 동안 2억4천50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JOOM 비즈니스 개발팀 디렉터인 Vitaly는 "경쟁력 있는 한국 제품을 JOOM을 통해 유럽과 러시아에 소개하고 싶다"며 "특히, K뷰티 등은 아주 기대되는 제품군"이라고 말했다.

JOOM 한국 파트너인 스마트웨이 이제혁 대표는 국내 제품이 글로벌 오픈마켓 진입 후 꾸준한 매출을 올리기 위한 필수 요소로 물류/재고관리, 제품관리, 마켓관리, 결제/주문관리 등 4가지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스마트웨이는 이러한 4가지 필수 요소를 포함해 판매·결제를 망라하는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선 JOOM, 해외 물류 전문 회사인 ㈜월딩, 결제서비스인 페이오니아 등 관계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제혁 대표는 “JOOM과의 파트너쉽을 시작으로 쇼피(Shopee) 등 새로운 이커머스 플랫폼을 추가 파트너로 개발할 것”이라며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동시 입점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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