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상 어우러진 ‘사랑’ 이야기…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윈터클래식’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다음달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윈터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윈터클래식’은 2010년부터 청중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대표 레퍼토리로 겨울과 잘 어울리는 선곡으로 가득 찬 대중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이다. 클래식 해설가 정경영 교수의 친절한 해설과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영상이 함께 어우러져 매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직접 관람한 시민들이 지난해 전체 공연 중에 1위로 꼽았던 ‘윈터클래식’의 환호를 이어 올해도 임헌정 지휘자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만나 송년에 어울리는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을 키워드로, 시벨리우스 ‘핀란디아’를 비롯해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영화로 더욱 유명한 로저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 리스트의 ‘사랑의 꿈’ 등을 연주한다. 마지막 곡으로는 ‘사랑이 내게 말하는 것’이라는 부제가 있는 말러 ‘교향곡 제3번, 6악장’을 선택했다.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 A석 1만원이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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