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에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을 선보인다.
지난 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시몬스 테라스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은 이미 SNS상에서 겨울철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유명하다. 올해에도 역시 이천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방문하는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천의 밤 하늘을 밝혀줄 시몬스 테라스의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매일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현재 시몬스 테라스에는 오픈 이후 네 번째 열리는 전시인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만의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으로, 2018년 9월 오픈 이후 1년여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한 ‘이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환경을 고민한 '그린 컨셉(Green Concept)'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 숙면과 브랜드 스토리, 체험, 전시 등을 공간별로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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