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아미디어, 미시간벤처캐피털에서 투자 받아…글로벌 V커머스 시장 진출 예고

미시간벤처캐피탈 “글로벌 콘텐츠 및 V커머스 시장 성장 가능성에 투자”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크리시아미디어가 미시간벤처캐피털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미시간벤처캐피탈은 “크리시아미디어는 웹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제작경험이 풍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잠재력이 큰 크리에이터 발굴을 효과적으로 함과 동시에 글로벌 V커머스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크리시아미디어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하고 이어주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사업을 시작한 대표적인 MCN 기업이며, ▲웹 드라마 ‘마스크’ 제작 ▲SBS 예능프로그램 ‘유희낙락’ 제작지원 뿐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하고 있다.

크리시아미디어의 김동민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발굴하여 신선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동시에 글로벌 V커머스 시장까지 업무영역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그는 “신선한 콘텐츠를 발판으로 글로벌 V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겠다”며 “투자유치 재원으로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크리에이터 영입 뿐만 아니라 기존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해 MCN 산업 내에서 크리시아미디어의 영역을 빠르게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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