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건설업계 첫 '굿디자인' 두번째 선정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과 단지 통합 디자인 초점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건설업계 최초로 두번째 굿디자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우건설은 지난 6일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 프라이즈(Bronze Prize)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푸르지오는 지난 2013년 3월 건설업계 최초로 '굿디자인'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에도 수상에 성공했다.

[사진=대우건설]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상품의 외관, 기능, 쟈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은 상품에 '굿디자인' 마크를 부여한다.

올해도 각 부문별 약 800여건에 달하는 출품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푸르지오의 2019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브랜드 리뉴얼 뿐만 아니라, 단지 통합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맞춘 '마스터 플래닝' 분야로 출품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3월 지난 2013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푸르지오를 선보이고 있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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