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법원이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계열사 신고 누락 혐의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했다.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8-1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민혜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檢, '계열사 신고 누락'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 벌금 1억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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