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화승엔터프라이즈가 3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31분 기준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전일 대비 2.38%(350원) 상승한 1만5천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한 2천995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4.1% 늘어난 206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영업익 191억원)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성엔터프라이즈의 고단가 제품 생산이 하반기 이후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12달러였던 평균 단가가 올해 13달러, 내년에는 14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제품을 공급 중인 아디다스의 성장세가 더해지면서 차별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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