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슨 ‘무선 정보유출 탐지시스템’, 국방부 장관상 수상

‘2019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 ICT 산업박람회’서 우수성 인정받아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보안시스템 전문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은 ‘제3회 2019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 ICT 산업박람회’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방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방산업 및 ICT 산업 등을 활성하고자 마련됐다.

한동진 ㈜지슨 대표이사가 이달 1일 2019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 ICT 산업박람회에서 ‘무선 정보유출 탐지시스템’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한 제품은 지슨의 '무선 정보유출 탐지시스템'이다. 군수요발생 가능성, 기술개발의 필요성 및 난이도, 기술 진보성과 혁신성, 외산대체효과 등의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수상하게 됐다.

지슨의 ‘무선 정보유출 탐지시스템’은 무선 백도어, 스파이칩을 이용한 서버 무선해킹을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미 트럼프 정부가 보안을 이유로 제재를 하고 있는 화웨이 이슈 등 신종 무선 보안위협에 대한 유일한 대응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지슨 관계자는 “국회 주최 국방 관련 세미나를 포함해 군 관계부서 세미나에서 백도어를 이용한 서버 무선해킹의 시연 요청 등 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최근에는 일부 군에서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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