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 출범

김상식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민간위원장 위촉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대책과 관련해 R&D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을 담당할 기술특별위원회 구성이 완료돼 내 달(11월) 4일 첫 공식회의를 가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이하 ‘소부장 기술특위’)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부장 기술특위 민간위원장으로 김상식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소부장 기술특위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산하에 설치되며 정부의 소부장 경쟁력위원회(위원장 홍남기 부총리)와 연계해 R&D 투자전략과 혁신대책을 맡게 된다.

소부장 기술특위는 정부위원 6명, 민간위원 16명 등 총24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김상식 고려대 교수(민간위원장)가 공동으로 맡는다.

민간위원으로는 ▲김성준(포항공대 교수) ▲김유미(삼성 SDI 부사장) ▲김윤희(경상대 교수) ▲김정진(두산공작기계 전무) ▲나경환(단국대 교수) ▲박경환(ETRI 초경량지능형반도체연구실장) ▲배병수(KAIST 교수) ▲유광수(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 ▲이정환(재료연구소장) ▲이종호(서울대 교수) ▲이준혁(동진쎄미켐 부회장) ▲장준연(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장) ▲정재경(한양대 교수) ▲최인휴(씨에스캠 이사) ▲홍영준(LG화학 전무) ▲황정모(효성첨단소재 대표) 위원이 위촉됐다.

정부위원은 ▲기재부 차관보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중소벤처부 창업벤처혁신실장 ▲특허청 차장 등 관계부처 실장급 6명이 참여한다.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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