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감 답변하는 문미옥 과기정통부 차관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문 차관은 지난 2011~2016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으로 재직할 때 예정된 수상 인원을 확대해 딸에게 상을 줘 대학입시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문 차관은 "이미 의원실에 제출한 2012년 학생부 작성요령과 2015년 서울대 입시 자기소개서 가이드를 보면 학교 외부 수상내역에 대해 작성을 금지하도록 돼있다"면서 "작성하면 0점 처리하는 기준이 포함돼 객관적으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은 원천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국회는 이날 과방위와 정무위 등 12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하고 이중 5개 상임위는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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