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업그레이드 앞둔 이더리움, 불마켓 재현 여부 주목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이 오는 2020년 1월 캐스퍼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캐스퍼는 이더리움을 기존의 작업증명방식(POW)에서 지분증명방식(POS)로 전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2일 암호 화폐 전문방송 플러스빗은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시 이더리움의 채굴의 안정성과 경제성에서 더욱 효율화되며 보안성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플러스빗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은 18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하락추세를 극복하고 강세 모멘텀을 확대하며 상승세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은 코인이다. 하드포크마다 이더리움의 시세는 호재를 반영해 큰 폭으로 상승해왔다. 이더리움의 최종목표인 ‘세레니티’에 도달 하기 위한 중요한 업그레이드인 만큼 이번에도 급등세가 나올 지 시장의 관심이 높다.

암호화폐 분석가 문 오버로드는 "이더리움의 단기 가격 목표는 220달러 수준"이라며 "단기간 30% 이상 급등할 충분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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